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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가수였던 듀엣 '한마음' 강영철씨

 

듀엣 ‘한마음’의 멤버였던 강영철씨를 아시나요? 
 

 

1983년에 양하영씨와 혼성 듀엣으로 데뷔한 후 '가슴앓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죠. 1984년에 발표한 2집에서 '갯바위' '말하고 싶어요' 등이 연속 히트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저도 한마음의 노래를 참 좋아했는데요.

강영철씨는 한마음이 불렀던 곡들의 대부분을 작사?작곡했을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았던 가수였습니다. 한마음의 히트곡인 '갯바위' '말하고 싶어요' '가슴앓이' '친구라 하네' 등이 모두 강씨의 곡이랍니다. 강영철씨와 양하영씨는 듀엣으로 활동하면서 결혼까지 했고, 이들의 히트곡 '친구라 하네'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3집 앨범을 내고 이혼을 했고, '한마음'도 해체되었습니다. 양하영씨는 '촛불 켜는 밤' '영원한 사랑인 줄 알았는데' 등을 발표하며 가수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미사리 등의 라이프 카페에 가면 양하영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가끔 TV의 7080 코너에도 나옵니다.

반면 강영철씨는1987년 솔로 앨범을 낸 후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졌죠.  그후 강영철씨의 모습을 TV 화면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사실상 가수 활동을 중단한 것이죠. 



얼마 전 서울 양재동에서 강영철씨를 만났습니다. 강씨는 가수 활동을 중단한 후 사업에만 전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지난 2001년부터 2007년까지 6년 동안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감사를 맡기도 했었답니다. 20여 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강영철씨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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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락인닷컴

<시사저널> 탐사보도팀장 출신 정락인 기자 개인블로그이며, 힘없는 약자와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결성된 'SNS시민동맹군' 산하 1인미디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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